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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 3내과 복덩이 과장님을칭찬합니다

칭찬합시다

3내과 복덩이 과장님을칭찬합니다
김휘국| 2024-05-02| 조회수 : 315

계절의여왕을 5월이라고한다면 홍성의료원의 여왕은 3내과 복덩이과장님이라고 말할수있을것입니다.

5월은 나에게는 뜻깊은 달이기도한데 선물까지받어서 더욱 기분이좋습니다.

투석을 처음 시작한달이6년전 5월이고 처음투석을 시작할때부터 가지고다니든 파우치(작은가방) 가 좀 훼손이되어서

교환을해야되겠다고 생각하고있던중 과장님의선물 (파우치)을받어서 고맙게생각하고 잘 착용하고있습니다.

물론 전체환자에게 선물하였지만 나에게는 꼭 필요한 소중한 물건이고 나를위한 선물인것 같어서

세종충남대병원에가서도 혈관외과 교수님에게 홍성의료원 신장내과 과장님이 투석환자 100여명에게 파우치를

선물하였다고하니 교수님이

어려운 일이데 대단한분이군요 하면서 우리도 검토해보아야되겠다고 하였으니  다음에 진료받으러가면

문의해 보아야되겠습니디. 신장내과에서는 좋은일이있어도 과장님 덕이고 나뿐일이있어도 당연히

과장님에게 책임이있을것입니다. 본인은신장내과 전문의 복덩이과장님에게 진료를받어서 콘디션이 아주좋와져서

감사. 감사하게생각합니다. 물론 팀장님이나 간호사님들도 직분에 충실하니깐 과장님이 칭찬을받는것이고

신장내과에서는 좋은일이든 나뿐일이든 부서장인 복덩이과장님의 책임일것입니다..

좌우지간에 본인은 신장내과전문의 복덩이과장님에게 진료를 잘받고있으면서 선물도받으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100여명의 투석환자를 위하여 오래 오래 근무하여주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복덩이 과장님을 적극칭찬합니다.  복덩이과장님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2024년 5월 1일

      

                           김휘국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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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bullet
2024.05.02 09:53  
안녕하세요. 홍성의료원 원무과 고객공감실 CS전담입니다.
계절의 여왕 5월에, 본원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렇게 잊지 않고 칭찬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6년전부터 투석으로 굉장히 힘드셨겠습니다. 그래도 저희 과장님의 진료로 컨디션이 많이 좋아지셨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투석하시는 동안 항상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저희 3내과 강희림 과장님의 따뜻함이 고객님께 잘 전달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합니다.
말씀해 주신 내용은 칭찬과 격려가 될 수 있도록 3내과 강희림 과장님께 잘 전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홍성의료원은 공공병원으로서 진료는 사랑으로 친절은 가슴으로, 친절과 봉사로 정성을 다하는 병원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상의 진료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객공감실 041) 630-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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