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칭찬합시다 - 고마운 이승은 간호사님

칭찬합시다

고마운 이승은 간호사님
seungah69| 2024-05-09| 조회수 : 262

23년 10월 19일부터 엄마가 의료원 주간보호센터에 다니셨습니다. 

하루 하루가 시간과의 싸움이었고, 힘든 나와의 투쟁이었습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주간보호 센터장님을 비롯해 모든 샘들이 항상 친절하게

보살펴 주셔서, 마음 편히 엄마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간호사 이승은샘은 가족처럼 사랑으로 돌보아 주심이 피부에 직접 와 닿았습니다.

항상 세밀하게 설명해 주시고 한 발 앞서 필요한 조치를 해 주셔서, 주간보호에 계시는 

시간에는 저 자신도 안심하고 직장 근무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6월에 주간보호가 없어진다 해서 다시 걱정이 많습니다...

이 글을 쓴 이유가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하고 싶어서니, 제 걱정은 잠시 

내려 놓겠습니다.

주간보호센터의 모든 식구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타 주간보호센터들을 직접 방문하시고

동행해 주시면서 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주신 최은수 센터장님, 그리고 이승은 샘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이전글 응급실 천사

댓글 1개

bullet
2024.05.10 09:40  
안녕하세요. 홍성의료원 원무과 고객공감실 CS전담입니다.
먼저, 본원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렇게 칭찬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저희 홍성의료원 이승은 선생님과 주간보호센터를 통해 어머니를 잘 보살펴 드릴 수 있었다니
항상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저희 직원들의 그 진심이 잘 전달된 거 같아 기쁘게 생각합니다.
말씀해 주신 내용은 칭찬과 격려가 될 수 있도록 이승은 선생님과 최은수 센터장님께 잘 전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객공감실 041) 630-6470

게시물: 150   페이지: 3/8
칭찬합시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0 이*순 2024-05-18
268
현재게시물 s*u 2024-05-09
263
108 삐*이 2024-05-07
298
107 김*국 2024-05-02
315
106 이*라 2024-04-29
244
105 Mobile 차* 2024-04-18
306
104 개*리 2024-04-18
244
103 Mobile 찌* 2024-04-17
277
102 복*숙 2024-04-05
221
101 장*옥 2024-04-04
333
100 농*업 2024-04-01
292
99 Mobile 수*공 2024-03-17
301
98 김*영 2024-03-12
373
97 요*원 2024-03-07
258
96 소*기 2024-02-14
241
95 내*사 2024-02-07
287
94 빵*이 2024-01-25
545
93 Mobile 날*올 2024-01-11
365
92 한*랑 2023-12-26
389
91 아* 2023-12-20
277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