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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 채혈실 신희경 선생님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칭찬합시다

채혈실 신희경 선생님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이*범| 2025-03-17| 조회수 : 150

92세의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아들입니다.

어머니께서 거동을 잘 못하시면서 온 몸의 근육이 빠지고 계신데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하기 위해

야위어지고 있는 팔에 주사 바늘을 꼽는 것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아픕니다.

 

지난 금요일(3.14.14:30) 채혈 하기 위해 의료원에 갔을 때

어머니와 보호자의 마음을 헤아려주시는 마음으로

 

"근육이 빠져 혈관이 얇아 가느다란 주사 바늘을 사용하겠다"는 등

친절한 안내로 채혈을 해주신 신희경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친절하신 모습에 성함을 기억하고 한 줄 남겨봅니다.

 

 

 

 

 

 

 

 

 



댓글 1개

bullet
2025.03.18 16:35  
댓글을 남기고 보니 신희경 선생님은 작년 퇴사를 하셨고 신규 직원이신 김금표 선생님께서 임시로 그 가운을 착용하시면서 성함에 착오가 있었음을 확인하여 정정 답글 다시 드립니다. 칭찬해주시는 직원 분 이름은 "김금표 선생님" 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성의료원 원무과 고객공감실 CS전담입니다.
먼저, 본원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렇게 잊지 않고 칭찬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어머님께서 채혈 하시는 과정에서 항상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저희 김금표 선생님의 따뜻한 진심이 어머니와 보호자분께 잘 전달된 거 같아 기쁘게 생각합니다. 말씀해 주신 내용은 칭찬과 격려가 될 수 있도록 김금표 선생님께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홍성의료원은 공공병원으로서 진료는 사랑으로 친절은 가슴으로, 친절과 봉사로 정성을 다하는 병원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상의 진료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객공감실 041) 630-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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