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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간호사 김경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
| 왕언니| 2025-12-25| 조회수 : 1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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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는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약 4개월 정도의 병원치료를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퇴원을 권유받았을 때 자식들은 아버지를 요양병원에 모셔야 할지 집으로 모셔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편마비로 침상에만 누워계셔야 하는 중증이시고 욕창이 심한 상태라서 집으로 모시기에는 간병과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에 어려움과 두려움이 컸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집으로 가기를 원하셔서 알아보니 가정간호에 대한 인프라가 많이 부족한듯 느껴졌고 어려가지 어려움이 있어 선뜻 결정이 어려웠지만 우여곡절 끝에 아버지를 집으로 모셨습니다. 집으로 왕진을 와 주시는 의사선생님이 있는 지역도 있었지만 예산은 해당이 없더군요. 다행이 홍성의료원에 간호전문간호사 제도가 있어 저희 집도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가정간호 환자가 많아지면 매일 방문치료는 안 될 수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매칭되어 매일 만나는 선생님이 김경희 간호사님입니다. 방문시간을 날마다 고지해 주시고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며 환자와 저희 가족들에게 마음의 안정과 희망도 불어 넣어주신답니다. 불안하던 저희들에게 천군만마가 되어주시는 김경희 간호사님, 조그마한 체격에 어찌 그리 당찬 에너지가 나오는지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들의 무한 신뢰를 받고 계시는 것 알고 계시죠? 초고령화 시대에 가정에서 생의 마지막을 보내고 싶어하는 사람이 늘어날 것은 분명합니다. 가정 간호사 및 왕진의사 제도를 좀더 활성화 시켜서 많은 사람들이 좀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가정방문 환자가 늘면 간호사 방문횟수를 줄이지 않고 간호인력을 더 배치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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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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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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